[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윤관석
[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윤관석
  • 국회의원 윤관석 kmaeil@kmaeil.com
  • 승인 2022.04.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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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윤관석입니다. 

경인매일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인매일은 1989년 창간 이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수도권 대표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론직필에 힘써주시는 김균식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2022년은 새로운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자치분권 2.0 시대’를 여는 첫해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역 밀착형 소식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해줄 수 있는 지역 언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강화된 지역 권력 앞에서, 경인매일이 시민을 위한 감시와 비판의 창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사회의 공기로서 건전한 여론 형성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인매일 독자 여러분께서도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한 아낌없는 제언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경인매일이 시민과 함께하는 언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도 언론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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