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유의동
[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유의동
  • 국회의원 유의동 kmaeil@kmaeil.com
  • 승인 2022.04.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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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유의동

경인매일 독자 여러분, 평택시을 국회의원 유의동입니다.

경인매일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독자분들께 올바른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기자분들과 경인매일의 성장에 이바지해주신 김균식 회장님과 김형근 대표이사님, 그리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인매일은 1989년 첫걸음을 뗀 후로, 지난 33년간 사회 분야별 주요 이슈를 다루는 기사의 전문성과 적시성을 갖춘 수도권 제1의 정론지로서 역할 해왔습니다. 이에 더해 누구나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카드 뉴스를 제공하고, ‘독자의 소리’ 등의 창구를 마련하며 일방적인 언론의 모습에서 탈피하는 변화의 모습도 보여 주었습니다.

수많은 매체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타협 없는 정론직필’이라는 사시 아래 33년간 경인매일이 독자들의 등대가 돼 주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독자와 소통하는 언론문화를 선도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경인매일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경인매일 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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