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윤상현
[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윤상현
  • 국회의원 윤상현 kmaeil@kmaeil.com
  • 승인 2022.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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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윤상현입니다.
▲국회의원 윤상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윤상현입니다.

경인매일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에 힘써 주신 김균식 회장님과 김형근 대표이사님, 경인 매일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일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경인매일은 1989년 창간 이래‘정론직필’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올 곧은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인천·경기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주시고, 항상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지역 언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경인매일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저 또한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경인매일의 제언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창간 33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경인매일이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   인천·경기지역을 이끌어 가는 선도 언론으로 더 크게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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