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신현철기자] 양평군 용문면 썬더치킨은 지난 10일 방과후아카데미 생일파티 및 외식하는 날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 2층에 위치한 방과후아카데미에서 공부하던 20명의 청소년들이 깜짝 놀랄 선물을 전달하고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 용문면 소재 썬더치킨이 방과후아카데미 생일파티 및 외식하는 날을 맞이해 치킨을 전달했다.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제로타리3600지구 회장을 지냈던 김대표는 수년 동안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양평군의 지원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캠프, 생활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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