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대야도서관 대면 강연··5월 14일부터 10가족 인터넷 선착순 접수
그리스 신화 속 ‘봄의 별자리인 처녀자리 이야기’··딸 찾기 위한 엄마의 긴 여정
그리스 신화 속 ‘봄의 별자리인 처녀자리 이야기’··딸 찾기 위한 엄마의 긴 여정
[군포=남기만기자]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가정의 달 강연 ‘별자리 신화로 본 가족행복 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대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며, 교육컨설팅 업체인 멘터(Menter)의 박정열 대표가 강사를 맡았다.
누리천문대는 봄의 별자리인 처녀자리에 담긴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믿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혜안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게 이번 강연의 목적이다.
대상은 군포시 도서대출회원 중 초등학생 3학년 이상 가족이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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