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준영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까지 해외명품 시계, 주얼리 신제품과 리미티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으로 공개하는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국내 1개 제품만 입고된 '예거르쿨르트'에서 판매하는 '랑데부 데즐링 스타'를 단독으로 선보였으며 '쇼메'에서 국내 1개만 입고 되는 '호텐시아' 컬렉션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위블로, 로저드뷔 등 시계 브랜드의 2022년 신상품과 쇼메, 다미아니 등 주얼리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들도 다양하게 공개한다.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는 5월 26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동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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