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성호경기자] 22일 공정사회실천본부가 사회단체 23개 분과 위원회 시민단체장들과 함께 오세훈서울시장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공정사회실천본부 본부장은 "민심이 천심이 되었다. 하늘에선 무지개로 국민께 밝은미래를 알렸다. 6.1지방선거에도 압승으로 정상의 나라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공정사회실천본부는 청소년 청년들에게 꿈, 희망, 밝은미래와 교육의 혁신을 강조했고, 범죄가 없는 사회, 폭력이 없는 사회, 공정한 사회, 인권과 권리가 있는 사회, 안정이 보장되고 약자들이 보호 받는 사회, 부정부패가 척결 되는 사회.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 권력남용 내로남불이 사라지고, 약자와의 동행으로 공정 상생 법치가 있는 안전한 서울 안정된 서울을 강조했다.
이들은 "암울했던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희망이 생겼고 감격의 눈시을을 적셨다"며 "이번 6.1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의 필승이 서울시민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장과 25개구 구청장의 압승과 기초위원들의 승리로 서울시민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는 희망의 서울, 시민과 소통하는 준비된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의 승리가 서울시민의 안정된 미래가 있기에 적극지지한다"고 했다.
김선동 총괄본부장은 "여러분의 지지선언이 공정한 사회 안전한 사회 시민의 서울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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