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청년작가 창작 디딤돌 지원사업’
- 지원 분야, 융·복합 창작예술(VR, AR, MR, XR, 미디어아트 등) 전 분야
- 지원 금액,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 지원 분야, 융·복합 창작예술(VR, AR, MR, XR, 미디어아트 등) 전 분야
- 지원 금액,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김포=허규범기자] 김포문화재단이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한옥마을 「창작날개 22」 지원 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26일 김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창작날개 22」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팀, 단체)를 발굴하여, 이들이 콜라보레이션(공동작업) 등을 통한 새로운 예술창작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원금액은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이다.
본 지원 사업은 김포시 관내 소재지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39세 이하 청년작가(기획자, 예술가, 융·복합기술자)중, 융·복합 창작예술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후에는 융·복합예술 이해와 기술 교육을 진행해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팀 구성에 따라서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융·복합 창작예술(VR, AR, MR, XR, 미디어아트 등) 전 분야이며, 선정된 작가들은 콜라보레이션를 위한 프로젝트팀 혹은 단체를 구성하고 한옥마을에서 콜라보레이션 연출(전시, 공연, 연출 등)을 진행해야 한다.
참여 작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한옥마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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