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 품질ㆍ안전관리 특강
하남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 품질ㆍ안전관리 특강
  • 정영석 기자 aysjung7@kmaeil.com
  • 승인 2022.06.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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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 22일 위례·감일지구, 하남C구역의 공동주택 건설현장 6개소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하남시)
하남시는 지난 22일 위례·감일지구, 하남C구역의 공동주택 건설현장 6개소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 하남시는 지난 22일 위례·감일지구, 하남C구역의 공동주택 건설현장 6개소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청 별관에서 진행한 이번 특강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연 2회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감리자, 현장대리인 및 공사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민 주택과장은 “하남시는 다른 시·군의 품질관리 우수사례와 안전관리 등 모범사례 위주로 특강을 실시해 건설현장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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