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꿈' 한단계 업그레이드
'누나의 꿈' 한단계 업그레이드
  •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 승인 2006.07.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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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사하, 디지털 앨범 내 라이브 무대 선사
신예 사하(23, 본명 조소현)가 현영에 이어 노래 '누나의 꿈' 디지털앨범을 발매했다 '누나의 꿈'은 지난 3월 현영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해 큰 인기를 모은 곡.

사하는 무대 활동을 하지 않는 현영을 대신해 직접 무대에 서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를 계획이다. 현재 동서대학교 뮤지컬학과에 재학 중인 사하는 현영과 달리 완벽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고.

또한 미스 경남 진 출신으로 슈퍼모델인 사하는 키 173㎝에 35-24-35의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현영을 발굴한 스팍스의 이상훈 대표는 "(사하가) 이력에 있어서는 현영과 흡사하지만 질적인 면에서 여러모로 업그레이드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하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며 가수뿐 아니라 연기와 MC를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를 지향한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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