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오는 7월 1일부터 ‘에코어드벤처’ 운영 재개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오는 7월 1일부터 ‘에코어드벤처’ 운영 재개
  • 최규복 기자 chen8815@kmaeil.com
  • 승인 2022.06.29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는 용인자연휴양림 내 어린이 대상 모험놀이시설 ‘에코어드벤처’가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용인시)
용인시는 용인자연휴양림 내 어린이 대상 모험놀이시설 ‘에코어드벤처’가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용인시)

[용인=최규복기자] 용인시는 용인자연휴양림 내 어린이 대상 모험놀이시설 ‘에코어드벤처’가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에코어드벤처는 신장 120cm 이하의 유아나 아동이 안전 장비를 착용한 후 보호자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교육을 포함, 50분간 코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1만8000원이다. 용인시민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용인자연휴양림 입장료와 주차료는 별도 부담한다.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나 ㈜짚라인코리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