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정’프로젝트 환경보호 거리캠페인 진행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정’프로젝트 환경보호 거리캠페인 진행
  • 조태인 기자 choti0429@kmaeil.com
  • 승인 2022.09.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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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1일 사회참여 프로젝트 ‘청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거리캠페인과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줍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가평군)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1일 사회참여 프로젝트 ‘청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거리캠페인과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줍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가평군)

[가평=조태인기자]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1일 사회참여 프로젝트 ‘청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거리캠페인과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줍기) 활동을 진행했다.

환경보호 거리캠페인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티셔츠를 입고,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가평읍의 중심가를 돌며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매일같이 다니는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를 몸소 체험했다.

사회참여 프로젝트 ‘청정’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의 환경정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플로깅, 반려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환경보호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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