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쌍산 김동욱 선생이 장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길이 30m, 폭 1.2m 크기의 대형광목천에 붓글씨를 쓰고 나자 장애 학생들이 희망글귀를 남기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다른기사 보기 kmaeil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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