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와 도두리 90가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하루 앞둔 12일 이른 아침 대추리 지역에 적막감이 감도는 가운데 한 할머니가 텃밭을 보러 가고 있다. 13일 아침이면 이 할머니의 이른 아침 텃밭 산책은 사라지고 없을 지도 모른다./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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