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 정문앞에서 열린 '하중근 열사 살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과 건설노조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경기지역 공동대책위원회'(경기공대위) 발족 기자회견에서 구속된 조준형(경기도건설노조 부위원장)씨 부인 이영화씨가 "구속된 노동자와 남편을 즉각 석방하라"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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