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올해로 50회를 맞는 수원시체육대회가 반세기 역사를 갖으며 시범종목 여자축구를 비롯해 18개 경기 종목을 29일까지 이틀간 개최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진다. 민속 경기 종목인 씨름 종목 중년부 경기에서 팔달구 대표선수가 패배한 장안구 선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있다./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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