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5일 오전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200여년전의 타임캪슐을 타고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의 어머니인 혜경궁홍씨 진찬연(회갑연)이 재현된 가운데 수원대 궁중무용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궁중정재(무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송영배 기자 rokmc3334@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