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디샐러 뮤지컬 <맘마미아!> 경기도 공연
스태디샐러 뮤지컬 <맘마미아!> 경기도 공연
  • 김장운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2.04.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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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뮤지컬 <맘마미아!>를 선보인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로,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탄생한 이후 현재까지 영국을 비롯 미국, 독일 프랑스 등 46개 나라 300개 주요도시에서 4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20억 불 이상의 티켓판매고를 올리는 등 지금도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2012년 <맘마미아!> 공연에는 최고의 ‘도나’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최정원과 전수경, 이경미, 성기윤 등 최고 베테랑 배우들이 영화 속 소피(아만다 사프리드)를 닮은 신예 박지연과, 2009년 서울 공연부터 소피 역을 맡았던 김자경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것이다. 여기에 연극무대를 통해 안정감 있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빌’ 역의 박윤희가 새롭게 합류, 한층 섹시해진 아빠들의 신나는 커튼콜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스태디샐러 뮤지컬 맘마미아를 아직도 보지 않은 관객 분들을 위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맘마마아를 준비 했다”며 “멋진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는 배우들과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공연이 끝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놉시스

 무대는그리스지중해의외딴섬……젊은날한때꿈많던아마츄어그룹리드싱어였으나지금은작은모텔의여주인이된도나(Donna)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Sophie)가 주인공이다.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로 성장해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Sky)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어하던 중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 남자, 샘(Sam Carmichael), 빌(Bill Austin), 해리(Harry Bright)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낸다.
 결혼식을앞두고분주한소피의집……엄마의옛친구들이며같은그룹의멤버였던타냐(Tanya)와 로지(Rosie)가 도착하고 소피의 친구들도 부산해하며 즐거운 가운데 도나의 옛 연인 3명이 한꺼번에 도착한다. 도나는 그들을 보고 크게 놀라 당황하며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흥분되는 마음에 진짜 아빠를 찾는데 여념이 없는 소피는 세 남자를 만난 후에 진짜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더욱 헷갈려 한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세 명의 남자는 도나와 각기 옛 일을 회상하며 감상에 젖고 그 중 샘은 아직도 도나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가 다시 자기를 향해 마음을 열기를 바라지만 도나는 혼란스러워하며 그를 거부한다.
 드디어소피의결혼식날……결혼식이 거행되기 전, 도나는 축하객들 가운데 소피의 아버지가 있지만 자신도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소피 또한 자신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버지가 아니라 주체적인 자기 자신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소피는 자신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주인을 잃어버린 결혼식은 하객들의 왁자지껄한 권고 끝에 샘과 도나에게 돌아간다. 샘의 청혼 앞에서 망설이던 도나가 친구들과 하객들이 보내준 용기로 그의 사랑을 받아들인 것이다.
예매: 인터파크 1544-2344, 문의: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30-3440~2

 

김장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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