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럭비 도대표 경희대학교는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럭비 준준결승전에서 강원도(한국전력공사)와 동점을 이룬 후, 축구에서의 승부차기에 속하는 '킷엣골'에서 5대3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경희대 한 선수가 전후반 모두를 마친 후 킷엣골을 하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김천/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