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경북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대표로 김부회 도대표단장이 시상대에 올라 우승트로피를 들고 대망의 5연패를 달성에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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