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지회장 김명임, 시 협의회장 류호정, 시 부녀회장 손복자)에서는 지난 12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새마을지회 회관에서 새마을지회 이사 및 새마을 남?여 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회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월례회의에서는 새마을이사 및 총무, 상패동부녀회장 등 3명(김정숙 이사, 박연실 시부녀회총무, 최수복 상패동 부녀회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이어 새마을지도자 1~3월 결과보고, 2013 ‘사랑의 집 고쳐주기’ 추진계획 보고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과 ‘당당한 동두천, 바로서는 동두천, 모두가 함께 웃는 동두천’이 되도록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동두천 김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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