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역 화장실 토막사체 사건과 관련, 안산단원경찰서가 신고 포상금 500만원을 내걸고 수배전단을 배포. 그러나 여성피해자의 특징을 설명하는 사진 하단에 유두 일부가 노출돼 이를 본 시민들이 불쾌하다는 반응. 경기여성단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 비난.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