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리 운동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사랑과 정성의 운동으로 이번 670여명의 강화군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및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모은 좀도리 쌀은 2월중에 강화군새마을금고에서 구정 연휴에 맞춰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백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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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리 운동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사랑과 정성의 운동으로 이번 670여명의 강화군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및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모은 좀도리 쌀은 2월중에 강화군새마을금고에서 구정 연휴에 맞춰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백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