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서 우주를 배우자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서 우주를 배우자
  • 김균식기자
  • 승인 2013.08.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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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수많은 별자리를 눈으로, 천체망원경으로 살펴보며 우주에 대해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마련된다.
군포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대야도서관 부설 누리천문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초등학생 이상)과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고 싶은 가족에게 여름밤의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누리천문대에서는 기초 천문 강좌, 별자리판 사용해보기, 4D 입체영화 감상, 별자리 관측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별과 우주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주는 동시에 관련 참고 도서를 소개하는 순서도 진행된다.
참여 가능 인원은 장소 관계상 60명(가족단위 우선)으로 제한되며, 13일 오전 9시부터 전화(501-7100) 또는 인터넷(www.gunpolib.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연기 대야도서관장은 “별자리 관측회는 지역의 청소년에게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도시에서 밤하늘의 별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천체관측회 참가 신청이 많으면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타 상세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전화(390-867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 김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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