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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 승인 2007.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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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동네 좀 밝게 해주세요…" 시흥 신천동 B마을에 살고 있다는 한 20대 여성이 지난 22일 시흥시청 홈페이지에 아찔했던 성추행 피해 경험담을 털어놓아. 주택 밀집지역이지만 가로등이 없어 성추행 등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다는 것. “이동네에서 살기 싫어진다” 대책마련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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