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동네 좀 밝게 해주세요…" 시흥 신천동 B마을에 살고 있다는 한 20대 여성이 지난 22일 시흥시청 홈페이지에 아찔했던 성추행 피해 경험담을 털어놓아. 주택 밀집지역이지만 가로등이 없어 성추행 등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다는 것. “이동네에서 살기 싫어진다” 대책마련 하소연.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