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저씨의 건축창의체험 “집짓기 신기해요!”
조아저씨의 건축창의체험 “집짓기 신기해요!”
  • 경인매일
  • 승인 2014.12.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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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발동 아이후에 둥지를 튼 조원용건축사의 조아저씨의 건축창의체험에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찾아와 직접 도면을 그리고 모형 집짓기체험을 해 기존 사고와 다른 창의적인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지난 8, 9일 이틀간 서울 한강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체험프로그램으로 건축체험을 온 학생들은 직접 도면을 그리고 모형 집짓기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가상체험에 익숙했던 모습에서 직접 손으로 도면을 그리고 모형 집짓기를 통해 새로운 감각과 사고의 틀을 바꿨다.
김모 학생은“인터넷 게임 보다 직접 도면을 그리니까 신기하고, 도면대로 자유로운 모습으로 모형집이 생겨 신기하다!”고 말했다.
인솔교사는“아이들이 자유로를 따라 밖으로 나온 자체가 즐거운 체험인데다 처음 접하는 다양한 건축 이야기와 집짓기는 새로운 학습의 장과 융합적 사고를 접목시킨 것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오는 20일 홍천여고 학생들이 찾아올 예정이고, 26일 화성 능동중학교 학생들이 건축 창의체험을 위해 찾을 예정이다.
조원용 건축사는“건축은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드는 융합적 교육으로서 의식주 중 주에 대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고 밝히고,“조아저씨의 방과후 건축교실을 위한 건축창의체험 지도자 과정 1, 2 급과정 각 18시간씩 교육 후에 국제능력교육원과 함께 자격증 취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 김장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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