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삼산경찰서, 우리아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인천삼산경찰서, 우리아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얼마 전 입양이 된 아기가 새엄마로부터 학대를 당해 사망을 한 사건으로 인해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사건이 발생하였다.아직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숙안 아기를 무차별적으로 학대하여 살인의 범죄를 저지를 것이다.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에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으로 ‘아동학대‘ 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아동학대의 유형으로는 신체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신체학대, 아동의 건강 기고 | 임영화 기자 | 2021-02-23 22:13 인천송도소방서,추운 날씨에 더 위험한 심, 뇌혈관 질환 빠른 대처 위해 주요 증상을 잘 알아두자 인천송도소방서,추운 날씨에 더 위험한 심, 뇌혈관 질환 빠른 대처 위해 주요 증상을 잘 알아두자 올해 겨울은 상대적으로 온화했던 작년 겨울에 비해 매서운 한파와 대설 등의 악천후가 지속되고 있다.이렇게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고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추위에 노출된 인체는 체온 손실을 막고자 혈관을 수축시키게 된다.그에 따라 혈압이 상승하며 심박수가 늘어나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러한 부담은 심장과 뇌의 중요한 혈관과 관련된 질환인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발생 확률을 증가시킨다.이러한 심, 뇌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의 주요 요인이다. 2019년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은 1위 악성신 기고 | 김정호 기자 | 2021-02-17 23:30 인천송도소방서, 출동로 확보가 우리들의 안전! 인천송도소방서, 출동로 확보가 우리들의 안전! (인천=김정호기자)소방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고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 구급 활동을 통하여 우리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대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위해 매일같이 훈련을 하고 장비를 점검하지만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필요 불가결한 것은 바로 시민들의 올바른 의식과 협조 정신이다.소방대원으로서 뉴스를 보면 다른 사건보다 화재나 재난 대응, 구급출동 소식에 더 눈이 가게 된다.그중 가장 안타깝게 느끼게 되는 일은 골든타임을 놓쳐 시민을 구하지 못한 일이다. 일례로 구급 출동 중 택시운전사가 급박한 순간에도 비키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 기고 | 김정호 기자 | 2021-02-17 08:48 겨울의 끝자락! 난방용품 사용 방심은 금물! 겨울의 끝자락! 난방용품 사용 방심은 금물! 올해는 ‘음의 북극진동’에 따른 한파현상으로 역대급 추위와 대설이 한반도를 찾아왔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난방기구 사용 증가는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된다.소방서에서는 화재가 빈발하는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화재취약대상을 중점관리 하는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계속되고 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기고 | 황은식 광주소방서장 | 2021-02-16 17:01 계양소방서, 코로나19로 고향집에는 못가더라도 안전은 선물합시다 ! 계양소방서, 코로나19로 고향집에는 못가더라도 안전은 선물합시다 ! 2021년 설에는 다른 해와는 다르게 가족 간의 모임은 힘들어 보인다.코로나19_중앙대책본부’에서는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도 예외 없이 5인 이상 집합 금지의 명령이 내려진 것이다.멀리 떨어져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집에 방문을 계획 중인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고향집에 가지는 못할지라도 안전은 선물이 가능하다.먼저 고향집이 일반주택(아파트, 오피스텔 제외)이라면 소화기, 감지기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소화기는 홍보가 많이 되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기고 | 임영화 기자 | 2021-02-09 22: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