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6분경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자동차 공업사에 있던 차량에 불이나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저녁 식사 중 펑소리가나 나와보니 차량후미에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라고 진술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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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6분경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자동차 공업사에 있던 차량에 불이나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저녁 식사 중 펑소리가나 나와보니 차량후미에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라고 진술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