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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개관예정인 인천 중구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증진사업을 운영할 직원을 모집한다. 복지관은 사무국장과 총무과장,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특수체육교사 등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등록장애인 및 가족은 우대한다. 총 23명을 모집하는 이번 직원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최종합격자는 중구장애인복지관 전문위탁법인인 기아대책 홈페이지 및 임용후보자 등록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