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지원기자) 1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정상체온으로 돌아오기 위해 몸에 무리가 가는 약을 투약하는 마동찬(지창욱 분의 모습이 나왔다.
마동찬은 냉동인간 후유증을 벗어나기 위한 약물을 투여했다.
미란(원진아)은 자신에게 창문을 내리라고 하는 테리킴(윤주만)을 보고 창문을 열지 않았고 테리킴이 강제로 문을 열자 동찬이 준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서 테리킴을 쓰러 뜨리고 도망을 치게 됐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