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 = 이슬기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일거수 일투족이 뜨거운 조명을 받으며 그녀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김초롱 아나운서가 '세상을 여는 아침'에서 축하방송을 했기 때문으로 이에 대한 청취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김초롱 아나운서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은 급기야 포털 실검으로 이어졌다.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김초롱 아나운서는 1985년생이다. 엠비시 소속이다.
개그맨 서경석은 방송 2주년을 맞은 김초롱 아나운서에 대해 박수갈채를 보내며 축하했다. 서경석이 5일 방송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에 출연해 놀라운 입담을 드러낸 것.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초롱 아나운서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그들은 '이런 미모 처음이다' '역대급 동안' '보고 또 봐도 심쿵이다' 등의 의견을 개진 중이다.
김초롱 아나운서 이미지 =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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