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 = 이슬기 기자] 최병서 개그맨에 대한 대중적 그리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거워지면서 이슈가 이슈를 낳는 형국이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최병서 개그맨이 한 방송에 이날 오전 출연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특유의 4차원 입담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병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가 누구인지 재조명되고 있다.
최병서는 1958년 1우러 18일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1981년 개그콘테스트로 대중과 처음으로 소통했다.
역대급 성대모사로 인해 대중들의 박수갈채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역대급 입담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때 무한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성대모사가 그의 전매특허였으며 별명이 '인간복사기'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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