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조태인기자)고조흥 후보는 가평과 포천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또는 부장은 검사로 전국 각지에서 국법질서와 정의구현에 젊음을 보냈다.
포천과 연천에서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회 국방위원만을 지원하여 오로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방력 증진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과거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으로 일하면서 과거 노무현 정권을 교체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성공한 경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좌파정권의 실정과 편향된 과거지향적 정책으로 온 나라가 위기와 절망에 빠져있다.
도탄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져내기 위하여 포천과 가평의 투사로써 좌파정권에 맞서 강력하게 싸우겠다.
가평과 포천의 변함없는 진또배기가 되어서 대한민국의 무너진 기틀을 다시 세우고 좌파정권을 끌어내려 자유민주정권으로 교체하는데 개인 정치 일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삼고자 한다.
아울러 소신과 원칙도 없이 개인의 안위를 위해 기러기처럼 움직이는 정치 철새를 심판하여 포천과 가평의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좌파정권의 대항마는 대통령과 동기동창이요 친구 간인 고조흥이 나서야 하고,
정권이 바뀌자 야당에서 여당으로 변신한 여당후보에 대한 대항마도 고조흥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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