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먼저! 경제먼저! 생각하는 구민과의 약속 지킬것
40년 오로지 기업인으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삶을 걸고 선거에 출마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있게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지역주민의 대변인이 될 것
40년 오로지 기업인으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삶을 걸고 선거에 출마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있게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지역주민의 대변인이 될 것
(인천=임영화기자)김지호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남동선거관리위원회에 27일 인천 남동구(을) 지역구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했다.
김후보는 40여년간 오로지 기업인으로 성실하게 정직하게 살아온 삶을 모두 걸고 구민먼저! 경제먼저! 생각하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실행하기 위해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김지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어느 때 보다도 어떤 인물을 현명하게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권은 편향되어 견제가 필요하며 야권은 국민을 대표하는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사천 등으로 실망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김후보 또 정부는 국민에게 믿음 대신 여러 불안과 상처를 안겨주고 있는 실정이라"며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 정치꾼이 아닌 오로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직한 국회의원이 선출될 수 있도록 남동구민 여러분께서 현명히 판단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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