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강화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강화
  • 김해수 기자 kimhs8488@hanmail.net
  • 승인 2020.04.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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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해수 기자)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코로나19 종식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방역활동 시에도,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철저하게 개인위생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차유철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어,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병태 중앙동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도, 적극적으로 방역봉사에 참여해주신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주민 분들께서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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