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신 안산 시민들께 감사인사 전해
(안산=장병옥기자)민주당 안산상록을 김철민 후보는 오전 6시30분 상록구 이동 제6투표소에서 배우자 유재정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김철민 후보는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어려울 때 선거운동을 하게 돼 송구스러웠는데 시민여러분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불편함을 참아주신 시민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느라 애쓴 선거사무원들,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 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