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1대 총선, 후보자 개표 작업 현황
인천 남동구 21대 총선, 후보자 개표 작업 현황
  • 김정호 기자 kjh6114@hanmail.net
  • 승인 2020.04.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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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15일 10시30분을 넘으면서 개표율 45.78% 가 진행 중인가운데 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요원들이 작업에 열중하고있다. 사진촬영=임영화기자

(인천=김정호기자) 인천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15일 오후 6시 35분경 부터 개표가 시작됐다.

저녁 10시 30분을 넘으면서 각 후보자들에 득표 현황을 실펴본다. 

인천 남동구 갑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율이 45.78%가 진행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30680표 50.11%를 기록 하고있고 미래한국당 유정복 후보는 20703표 48.52%를 기록 하고있다.

남동구 을 더불어 민주당 윤관석후보는 27579표 50.27% 미래통합당 이원복후보가 22631표 41.25% , 정의당 최승원후보 2884표 5.25%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묘진후보 456표 0.83% 무소속 김지호후보 1306표 2.38% 에 득표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개표율 38.04%에 개표가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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