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미래통합당 동두천시 연천군 김성원 당선자
[당선 소감] 미래통합당 동두천시 연천군 김성원 당선자
  • 김해수 기자 kimhs8488@hanmail.net
  • 승인 2020.04.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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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동두천시 연천군 김성원 당선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동두천시 연천군 김성원 당선자

(경인매일=김해수기자)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두천-연천 주민의 단합된 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바른 일꾼, 연천-동두천의 필요한 일꾼을 선택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선거 준비를 위해 애쓰신 선거관리위원회, 동두천시, 연천군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동두천-연천의 발전을 위해 저와 공정하게 경쟁한 서동욱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 후보님께서 주신 고견 역시 연천-동두천을 위해 적극 수용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는 동두천-연천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동두천-연천 주민들께서 앞으로 더 큰 일 더 많이 하라며 저에게 일할 기회를 또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동두천-연천을 누가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연천-동두천 주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동두천-연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이 뛰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내려지는 때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 간의 문재인 정부 정책 실패로 일상이 더 힘들어진,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르신, 청년세대 등 소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더 희망차게 바꾸기 위한 선거였습니다.

맹목적인 친중, 친북이 아닌 자주적인 외교관계 정립으로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체성 회복을 위한 한판 승부였습니다.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의 그 소중한 뜻과 소망을 알고 있기에, 저 김성원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연천-동두천 주민의 마음을 온전히 담는 큰 그릇이 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겠습니다.

제가 911 공약(91개 1(일)하는 공약)을 통해 약속드린 △동두천-연천까지 GTX-C노선 연장 △서울~동두천~연천 남북고속도로 추진 △경원선 복선전철 신탄리까지 연장 △생활형 SOC사업 지역도급 대폭 확대 △동두천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추진 △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 조속 추진 △국립연천현충원 신속추진 △국립연천청소년수련원 건립 추진 등의 모든 공약을 제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이들, 청장년 그리고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연천-동두천!

저 김성원이 여러분의 동두천-연천을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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