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게이밍 모니터 시장 적극 공략… 모니터 라인업 19종 확대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시장 적극 공략… 모니터 라인업 19종 확대
  • 김도윤 기자 mostnews@kmaeil.com
  • 승인 2021.05.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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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LG 울트라기어’의 신제품으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사진=.LG전자 제공
모델들이 ‘LG 울트라기어’의 신제품으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사진=.LG전자 제공

(경인매일=김도윤기자) LG전자가 선보이는 신제품 'LG울트라기어'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가 출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오는 6월 1일 32형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 출시를 예고한 LG전자는 지난 5월 초 27형 게이밍 모니터 출시 후 약 한 달만에 신제품을 출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대한 수요가 함께 증가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8년 약 13만대에서 지난해 36만대로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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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같은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38형, 34형, 32형, 27형, 24형 등 다양한 화면 크기와 비율별 총 19개의 LG 울트라기어 제품을 판매한다.

신제품 출시를 앞둔 32형 QHD(2560 x 1440) 대화면의 ‘나노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나노 IPS 디스플레이’는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이 뿐만 아니라 1ms GtG(Gray to Gray) 응답속도를 구현, 빠른 화면 전환으로 생길 수 있는 잔상도 최소화해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화면 전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게다가 오버클럭 시 초당 최대 18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80Hz(헤르츠) 고주사율을 더해 최적의 몰입감과 실사감을 함께 제공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선형 HE마케팅담당은 “라인업 확대로 고객은 선호하는 게임이나 화면크기에 따라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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