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 12시, 세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예비후보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허 후보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 후 방송을 마치고 가로수길에 나서자마자 젊은이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졌다.
전날 ‘강성범TV’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수다맨 강성범과의 맞장토크를 펼친 허경영 후보는 수많은 청년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2시간 동안 끊이지 않는 사진 요청에 웃음으로 응했다.
유튜브 채널 ‘허경영TV를 운영 중인 허 후보는 최근 들어 젊은 세대의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허경영TV’ 담당자들은 “일일이 전화로 응대하기가 힘든 건 사실이지만 미래세대에 희망을 전한다는 사명감으로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예비후보는 ‘난세의 영웅’을 상징하는 장군의 모습으로 지하철을 타거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는 등 상상을 뛰어넘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인 자동차 드론으로 농약도 주고 로봇으로 집 짓는 시대임니다 정점 일자리는
사라질뿐더로 결혼 출산율도 완전 바닥인데 지금 여당야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지금 제중요한걸 모르시나봄니다 5차산업화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까요?
지금 여야 지지하시는분들 제발 눈 점 크게 뜨고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출산하면 지원해준다?
무엇을 지원을 해줫나요? 저의 주위 사람들은 출산하고 지원받은거 하나도 없다고하네요?
아 그리고 복지 혜택이 좋다? 수급자나 장애인들 수급비 얼마나 들어오시는지 알고계신가요?
친구의 부인이 장애인 3급인데 아이가 3명임니다 그런대 월100만원 들어온다고 하네요
이게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들 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