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교동짬뽕 갈산역점, 소년소녀가장 돕기위한 MOU 체결
백년가교동짬뽕 갈산역점, 소년소녀가장 돕기위한 MOU 체결
  • 김학철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22.03.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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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 박수진 대표, 오른쪽 백년가교동짬뽕 갈산역점 김지현 대표
사진왼쪽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 박수진 대표, 오른쪽 백년가교동짬뽕 갈산역점 김지현 대표

[인천=김학철 기자] 26일 백년가교동짬뽕 갈산역점(대표 김재희, 김지현)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회(대표 박수진, 이하 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와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짜장면데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짜장면데이를 운영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 회원들은 아이들의 이동을 담당하고 매장에서 준비한 음식은 ‘맛 평가단’ 자격으로 참가한 아이들이 마음껏 식사한 뒤 맛에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백년가교동짬뽕 갈산역점 김지현 대표는 “평소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한달에 한번 짜장면데이를 운영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짜장과 짬뽕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려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혹시라도 아이들이 눈치를 보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맛 평가단으로 초청해 당당하게 식사를 하고 맛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려고 한다”며 “아이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으나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관계로 이번에는 밀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한 짜장면, 볶음밥, 짬뽕 밀키트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 회원들이 각 가정에 배송했다.

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 박수진 대표는 “아이들을 위해서 밀키트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도 화답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종식되서 아이들이 매장에서 직접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들과 아이들의 가교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싱 국제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현 대표는 짜장면데이 운영 이외에도 복싱을 배우고 싶은 소년소녀 가장을 추천하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자는 전공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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