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정찬민
[경인매일33주년] 국회의원 정찬민
  • 국회의원 정찬민 kmaeil@kmaeil.com
  • 승인 2022.04.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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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찬민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용인갑 국회의원 정찬민입니다.

경인매일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인매일은 지난 33년간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으로 1,300만 경기도민의 곁을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언제나 건전한 여론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균식 회장님과 김형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와 민생이 너무도 어렵습니다만, 이제 단계적 일상 회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을 딛고 성공적인 일상 회복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경인매일이 이를 위한 공론의 장을 적극 마련해주시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과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언론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경인매일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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