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부영그룹 리조트·호텔로 떠나자
여름휴가, 부영그룹 리조트·호텔로 떠나자
  • 김준영 기자 777777x@naver.com
  • 승인 2022.06.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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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영호텔&리조트‘미식과 호캉스’· 태백오투리조트‘야외바비큐와 숲캉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수영장. 사진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수영장. 사진 = 부영그룹

[경인매일=김준영기자]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리조트·호텔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리조트·호텔은 제주도 중문(제주부영호텔&리조트), 강원도 태백(오투리조트)에 위치해 있다. 

 ■ 여름 제주바다와 미식이 함께하는 ‘호캉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여름 특선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449실 규모로바다 조망이 가능한 숙소가 많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제주도 인기 관광지로 손꼽히는 중문에 위치해 있으며 가성비 좋은 여행 숙소로 소문나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로비라운지 ‘루비’에서는 여름 특선 바비큐 플래터를 준비했다. 바비큐 플래터 주문 고객에 한하여 생맥주 1+1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외부활동 보다는 ‘호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전문셰프(Chef)가 만든 요리를 객실 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호캉스 투고(TO-GO) 박스 서비스’ 도 실시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는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야외수영장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만의 이국적인 건물 구조와 색감이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청정자연 속 ‘숲캉스’를 즐길 수 있는 태백오투리조트

백두대간 함백산 1,100m 고원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숲캉스’와 함께 청정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에서는 야외 셀프 바비큐장을 운영한다. 바비큐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6인용 테이블과 그릴 셋트(그릴, 숯, 석쇠, 가위, 집게, 목장갑)가 제공된다.

오투리조트 내에는 숙박객들이 리조트 내에서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오투 숲’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오투 숲’ 산책로는 길이 2.4km로 산책시 약 50분 가량 소요되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객실 내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각 사업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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