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동업체 10,996개사, 전월 대비 0.1% 감소
- 고용인원 149,583명, 전월 대비 0.05% 감소
- 생산액 42,420억 원, 전월 대비 1.0% 증가
- 고용인원 149,583명, 전월 대비 0.05% 감소
- 생산액 42,420억 원, 전월 대비 1.0% 증가
[안산=장병옥기자] 안산상공회의소는 6월 28일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22. 4월 기준)’을 발표했다.
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2022년 4월 가동률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80.2%(전국 평균 84.9%)로 조사됐다. 가동업체수는 10,996개사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했다. 생산액은 42,42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했다. 고용인원은 149,583명으로 전월 대비 0.05%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지역의 2022년 4월 수출은 15,526건에 699백만 달러로 금액 기준 전월 대비 4.4%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다. 수입은 42,354건에 499백만 달러로 금액 기준 전월 대비 11.2%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200백만 달러로 전월 대비 17.8%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71.5% 증가했다.
안산지역의 2022년 3월 어음교환액은 5,310억 원으로 전월 대비 23.3% 증가했고, 부도율은 0%, 동 기간 부도법인은 없었으며, 신설법인은 282개로 전월 대비 27.0% 증가했다.
안산지역의 2022년 4월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472,116천 kWh로 전월 대비 2.8%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상의 홈페이지 ’조사/건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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