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 피지오겔 크림 핵심 성분을 담아 피부에 올릴수록 매끈한 수분광 선사…사용 2주만에 결 개선 효과까지
[경인매일=황성규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티펠사가 개발한 170년 이상의 전통, 독일 피부 과학을 담은 피지오겔(Physiogel)에서 7년 연속 No.1 보습 크림*과 항산화 앰플의 핵심 성분을 담아 매끈한 수분광을 선사하는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디펜스 파운데이션 쿠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피지오겔 DMT 크림’의 핵심 성분을 포함한 처방이 바르는 순간 내 피부처럼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수분 광채가 살아나고, 커버 및 톤 보정은 물론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피지오겔의 대표 항산화 앰플인 ‘데일리뮨 앰플’에 포함된 페룰릭 애씨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이와 함께 비타민 B3와 B5를 더한 제형이 파운데이션이지만 기초 제품처럼 사용 2주만에 피부 결을 개선**해주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모공이나 잡티를 매끈하게 커버해줘 다크닝 현상이나 무너짐 없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오랜 시간 투명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피지오겔 마케팅 담당자는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디펜스 파운데이션 쿠션’은 피지오겔 DMT 크림의 핵심 성분을 담아 바르는 순간 내 피부처럼 스며들어 편안한 피부를 선사한다”며 “2주만에 피부 결까지 개선해줘 다시 화장을 시작하시는 고객분들이 피부에 부담 없는 기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쿠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쿠션은 피지오겔 공식몰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