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이후 피부 관리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마스크팩 3종 출시
[경인매일=황성규기자] 세븐일레븐은 19일 메디힐과 손잡고 ‘메디힐 마스크팩’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휴가 후 고객들을 위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보이는 상품은 ‘메디힐 바이탈 퍼밍 마스크’, ‘메디힐 퓨어 카밍 마스크팩’, ‘메디힐 하이드라 수딩 마스크팩’ 3가지로 피부 탄력, 진정, 수분보충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해당 상품 1개 구입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메디힐 마스크팩 1+1 행사’를 진행한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마스크팩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상품 개발과 도입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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