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조태인기자]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호평동에서 쓰레기를 줍고 건강도 챙기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아침 일찍 호평동 사가연 문화거리를 살피며 곳곳에 쌓여 있는 쓰레기 100리터를 줍고 분리수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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