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을 시도의원 합동 사무실 개소    
국민의힘 광주을 시도의원 합동 사무실 개소    
  • 정영석 기자 aysjung7@kmaeil.com
  • 승인 2022.10.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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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을 시도의원 합동 사무실이 개소됐다.(사진=광주시)
국민의힘 광주을 시도의원 합동 사무실이 개소됐다.(사진=광주시)

[광주=정영석기자] 국민의힘 광주을 시도의원 합동 사무실이 개소됐다.

경기도의회 오창준(광주3.오포), 유형진(광주4.초월읍,곤지암,도척면)의원과 광주시의원 최서윤(광주다,오포), 이주훈(광주라,초월읍,곤지암,도척면), 조예란(비례대표) 의원이 지역내 합동사무소(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충대로 1052 청파빌딩 2층)를 마련했다.

합동사무소 개소를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한 황명주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위원장은 “합동사무소를 통하여 지역내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행정민원 상담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시,도의원들은 항상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단합된 모습으로 함께한 시.도의원들은 “본 합동사무소는 시민 의견청취의 장으로서 광주시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아가는 광주시의 정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광주시(을)당협의 화합과 활동으로 광주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가오는 2024년 총선준비에 필승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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