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기월식 우주쇼... "붉은 달 떴다"
[포토]개기월식 우주쇼... "붉은 달 떴다"
  • 장병옥 기자 kkgbb@kmaeil.com
  • 승인 2022.11.09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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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장병옥기자]지난 8일 오후 7시 16분,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이 관측되며 환상적 우주쇼가 펼쳐졌다. 아시아, 호주, 아메리카, 태평양 등지에서 관찰 가능했던 이번 월식은 붉어진 달이 천왕성을 다시 가리는 현상도 함께 일어났다.이번 우주쇼는 향후 200년간 우리나라에서 다시 관측하기 어렵다.
[경인매일=장병옥기자]지난 8일 오후 7시 16분,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이 관측되며 환상적 우주쇼가 펼쳐졌다. 
아시아, 호주, 아메리카, 태평양 등지에서 관찰 가능했던 이번 월식은 붉어진 달이 천왕성을 다시 가리는 현상도 함께 일어났다.이번 우주쇼는 향후 200년간 우리나라에서 다시 관측하기 어렵다.
[경인매일=장병옥기자]지난 8일 오후 7시 16분,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이 관측되며 환상적 우주쇼가 펼쳐졌다. 
아시아, 호주, 아메리카, 태평양 등지에서 관찰 가능했던 이번 월식은 붉어진 달이 천왕성을 다시 가리는 현상도 함께 일어났다.
이번 우주쇼는 향후 200년간 우리나라에서 다시 관측하기 어렵다.

[경인매일=장병옥기자]지난 8일 오후 7시 16분,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이 관측되며 환상적 우주쇼가 펼쳐졌다. 

아시아, 호주, 아메리카, 태평양 등지에서 관찰 가능했던 이번 월식은 붉어진 달이 천왕성을 다시 가리는 현상도 함께 일어났다.

이번 우주쇼는 향후 200년간 우리나라에서 다시 관측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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